이직을 결심하고 17년 4월에 마지막 출근을한뒤
해피해피한 신혼생활을 즐길려고했지만 ....
막상 뽀로로 생활을하니 우울증이 올꺼같더라구요...
계획된 제주도 여행만 마누라랑 후딱다녀와서
구직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서류통과 면접까지 합격해서
전회사보다 무려 연봉이 1/3올랐네요.
면접시 작성된 기술서를보고 이많은걸 다 했냐는말에 당당히 네할수있게해준 전회사에게 깊은빡침의 감사를 드립니다.
전회사보다 좋은 복지제도와함께 6시칼퇴근을 즐길수있는 직장라이프를 즐길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