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미국 갔다오는 수부지 트러블 가을 중채도 추정 올리브톤 인간인데요

인생템 건져 오기가 목표입니다...

기초는 살리실릭이나 레티놀 하이드로코티손 듀오풀 쟁여오는 거 생각 중이구요(마트에서 구매 계획)

색조는 하이라이터나 글리터 라이너(h&m이나 어반디케이 면세) 노리고 있어요
 립은 뭐 옛날부터 루비우만 바라봤슴다...

지금 고민 중인건 맥 라이츠카페이드/ 아워글래스 래디언트 무언가/ 베카 문스톤인데요.... 

하이라이터 윤광 뿜뿜VS뽝! 표현 

그리고 하이라이터 포함 다른 제품들 중에서도 어떤 것을 골라야 화장할 때마다 야무지게 쓸지 고민이 돼요ㅠㅠㅠ 

아! 그때 이거 사와서 참 다행이다 싶을 그런 아이템을 꼭 만나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촉촉하고 커버력 높은 파데 같은 소리지만ㅎㅎㅎ


조언 마구마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맥 살거라면 한국 면세보다 미국에서 사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