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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59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T★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28 19:41:05
저는 느껴지는 이물질..과 확실히 해줘야 하는 칫솔질 위주로만 하는데
길어봤자 1분 30초 정도고.. (사실 성격이 이런 일과적,반복적,비생산적?인 일은 최소한의 시간으로 해치워 버리고 시간을 확보해 더 효과적으로 만족할수 있는 일에 쓰자.. 는 마인드입니다)
보통 1분근처로 끝내버립니다
그런데 어제.. 이와 잇몸이 시작되는 부분 (밖에서 노출되었을때 이 옆부분)이 좀 파여 있었습니다
그전에 좀 오늘따라 닦을때 좀 시리는 느낌이 있어서 확인해봤습니다
제가 제대로 찾은지 몰라도 '풍치' 라는 질환에 가까웠습니다
충치는 어릴때 겪고 다 치료해놔서.. 그리고 심심할때 체크해서 그동안 치아 건강에 관한 걱정은 놓고있었는데
이 옆부분이 손상될줄...은 몰랐었죠
나이는 올해 계란한판입니다 치아건강에 관심 많으신분들의 의견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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