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선물받고 찍어논 사진인데 맨오른쪽친구에요
처음에는 저렇게 싱싱하고 그랬는데
다육이는 햇빛을 봐야한다 하길래
출근할때 창틀에 올려놓고 출퇴근하기를 한달반됬는데
어느날 보니 축 쳐져 있더라구요 ...ㅠㅠ
이렇게요 ㅠㅠ 사주신분도 출장길에 왓다갓다하다가 눈에보이는 하우스 들어가셔서 키우기 쉬운걸로 사오신거라
이름은 잘 모르신다는데 ...ㅠㅠ 축쳐져서 힘도없고
그래서 창틀에는 안올려놓고 실내에 놔뒀는데 ㅠ
다시 싱싱하게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다른 화분 네개도 창문에올려놓지말고 안으로 들여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