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괴담 유포하는 분들 엄단 해야 합니다만..
더울거라고.. 덥다고.. 그리고 새벽 부터 날리던 문자가
아직도 소식도 없네요
1차 때..식당에서 밥먹다가.. 지하철이 지나가나.. 하는 흔들림 뒤에 하~~ `살다 그런 흔들림은 처음 경험 했는데
2차 때 운전을 하고 있어 느끼질 못했네요.. 개인적으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흔들거리는거 같아서.. 무섭네요...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군요.. 못하는 건가요..
대단한 나라 입니다...
일단 하나는 확실할거 같네요.. 12시 되기전에..일부 괴담이 유포되어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으니..
현혹되지 말고 방송, 안내 문자에 귀 기울여 달라....
예상을 벗어 나지는 않겠죠..
답답 합니다... 부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