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핵심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게시물ID : sisa_947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비킹
추천 : 1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7 16:36:26
많은 분들이 행동하는 제가 너무 소극적이지 않나 싶어서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행동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생각을 적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도 강력한 문벌오소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1. 자칭 진보 언론의 문제
간단하게 결론 내리기 힘들지만 그들의 행동을 보면 거짓을 적어내리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게다가 빌게이츠 등이 예견하고 있는 미디어의 주도권이 1인 체계로 간다는 것 그래서 정보의 주도권이 각 개인에게 넘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역행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향후 그들의 입지는 매우 약화되리라 예측합니다. 그래서 더 발악하는 것 같은데 이는 마치 당랑거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전에도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적혀있는데 진실이 수반되지 않는 힘은 반드시 흩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
2. 문자 폭탄 문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참여 민주주의의 형태라 결론을 내 놓은 상태입니다. 당사자들 스스로 이걸 두려워 했의니 주권자들이 더 집중적으로 하는 것인데, 이게 당사자들이 떠들던 정치공학이죠.  문자폭탄에 대한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문자를 안 받도록 행동하면 됩니다. 정치인이 TV에 나와서 날조를 하는데 무사하리라 생각했다면 멍청한 것이죠.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정치인 배지를 떼고 TV에 나오지 않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면 문자폭탄을 받을 일이 없고요. 아니면 '예' 할 건 '예' 하고 '아니오' 할 건 '아니오' 하면 됩니다. 그 이상 뭔가 꾸미려고 한다면.. 받으면 됩니다. 문자 폭탄을.

.
3. 문빠? 지지자들 문제?
문제로 삼을 것이 없습니다. 일부 지지자들, 난폭한 지지자들? 역시 문제로 삼을게 전혀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다수를 바꾸는게 쉬운가 아님 내가 바뀌는게 쉬운가를 생각하면 아주 간단하죠. 영화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데 관객의 수준을 운운하는 것은 어느선까지 가능할 지 몰라도 흥행을 위해 티켓을 사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티켓구입의 몫은 관객에게 있을 뿐입니다. 관객이 싫으면 영화를 안 만들면 됩니다. 관객이 원하는 영화를 만들라. 그럼 서로 좋아진다. 관객은 노예가 아니다. 이번 문재인 정권(더민주 정권)에서는 이걸 깨달아야 할 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