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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부터 울화가 치밀어 미치겠습니다.....잠못이루는 밤
게시물ID : sisa_947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소리처녀★
추천 : 12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27 01:06:21
양심없이 더러운 짓을 서슴치 않는 것들을
어찌 빨리 안볼 수 있답니까?......
악은 선을 알아도 선은 악을 알지 못하거늘
이런식으로 계속 씹기시작하고
뭣모르는 사람들 혼란주기 시작되는 것 같아 부들부들 합니다.
착하되 바보는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절대... 전처럼 당하면 안됩니다
바르되 강.해.야.합니다.
왠만한 종교인보다 청렴한 우리 대통령님
편안한 밤이 못되실까 걱정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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