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의 이낙연 후보의 법안 팔이 설과
경향의 김상조 후보의 위장전입 설은...
온 적폐가 김상조 지명자를 반대하려고 사실상
총리 인준 발목 잡기 시도하는데
조중동이 아닌 한/경이 발 벗고
[우리 단독 특종!!! 대단하지!!!] 하는 꼴이 참...
조중동에 골 어시하는 거랑 다른게 뭔지...
바보들도 아니고 말이죠..
오히려, 조중동에서 공작으로 한/경/오에 넌지시 던져주는거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덥썩 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탄핵사태때도 조중동이 자기들이 터트리고 싶지 않은거
한겨레에 던저 준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무리 봐도 이낙연님이 아닌 김상조 님이 타켓인데
여기서 물러나면 바보죠.
지자들도 저들 프레임에 넘어가서 그냥 취소, 스스로 사퇴 그런말
꺼내지도 마세요...
광역시도장 2위의 위엄이고 몇몇 정책적으로 멀더라도
그분의 사람을 향한 태도는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일하세요....
대변인들에 대한 비토도 요즘 보이고요 (대변인이 말을 못하고 더듬거리고 적절한 단어 선택 못한다고..)
원내대표님 좀 전투력 좀 보여주시고요...
당대표님도 대통령도 지키셔야 하고, 당의 큰 자산인 총리 후보님도 지키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