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처음 올라와서 남가좌동 살때인데
웃긴게 우리집 코앞에는 홍은동 주민센터가 있고
남가좌동 주민센터는 버스타고 가야함;;;;
예비군 갈때 너무 귀찮아서 홍은동 사는 아는형 자취방 주소로 신고했고
그형 이사갈때까지 1년정도 그렇게 살았음
그들은 헌정이래 범국가적 사기행각을 자행하는 정부 밑에서 해쳐먹을거 다 해쳐먹고
같이 진흙밭 뒹굴고 빨아대다가
정권 바뀌니 고고한척 국민의 뜻 같은 개소리나 해대면서
흠집내는데 혈안이 되가지고
별 시덥잖은 트집잡고 물고 늘어지네?
이렇게 쪼다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