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겠습니다! 나라는 저에게 맡기세요! 전쟁나더라도 제가 1초? 정도는 지켜드리겠습니다 흑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티켓을 쓰려니 양심없어보이네요 ㅠㅠ
베오베 못가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이렇게 글을 남기면 기록이 되어서
2년 뒤에 소소한 추억이 되겠지요! 핫.
여튼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멋진 오유인, 따뜻한 오유인들 되세요!
저도 다녀오면 오유에 더 빠져드는 걸로.. :) 영원히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