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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6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으며안녕★
추천 : 3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6 12:37:49
참고로 저는 제 생각을 남에게 얘기하지는 않는 샤이민주당지지자 입니다.
담담하게 보고 조금 슬펐습니다.
영화를 보고나니, 노무현대통령이 만들고자했던 동서화합.
이번대선때 부산,울산의 결과. 경남의 박빙, 대구경북의 20%
그는 이곳에 없지만 그가 몰고온 파도가 다른 파도를 밀며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계속되는 파도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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