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지명자의 아내가 조금 편한 학교로 전근을 위해서 위장 전입을 하였던 시기는 1989 년 지금부터 30년전이다
그당시 이낙연은 공직자도 아니고 기자 시절이었다
당시 공직자도 아닌 이낙연의 설득으로 아내의 위장전입의 목적이었던 전근이 이루어지기 전에 위장전입 사항을
원상복구하였고 그로 인해서 얻은 실질적인 이득도 없었다
지금 이것을 도덕성 어쩌니 저저니 하면서 씹어대는 야당의 자유당,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의 과거 30년을 까보면
어떠한 몰골이 튀어 나올지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