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금일부터 2일간 진행한다.

인사청문회는 고위공직자의 도덕성 , 능력검증, 자질 , 정책결정, 등의 대한 평가를 받는다.

지금 인사청문회를 진행중인  야당이 된 자유한국당은 이낙연 후보의 도덕성검증의 대해 집중하는것을 볼수있다.

물론 고위공직자의 도덕성의 대해서 검증하는것은 매우 필요할것이다.

이의 후보자는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이 요구하는 자료를 첨부하여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된다고 생각된다.

이낙연후보자는 개인의 프로버시를 이유로 자료를 첨부하지않는것은 국무총리후보자로서 바람직하지 못하는 자세라하겠다.

 역대정권 고위공직자들의 청문회를 보면 정책결정 보다는 도덕성검증을 매우 중요시하고있다.

그만큼 높은 청렴성을 요구하는 자리라 하겠다.

보수정권 10년동안 고위공직자의 대한 평가기준도 도덕성을 흠결이 있었으며 , 위장전입, 세금탈루, 논문표절, 병역면제, 부동산투기등이

당골처럼 등장했다.

국무총리는 국회인준을 걸쳐야 한다. 그의 반해 내각을 구성하는 국무위원인 장관들은 인사청문보고서와 상관없이 대통령이 자위적으로 임명할수있다.

또한 지금은 대통령 궐위의 따른 조기대선을 치루고 새정부가 출범하는 시점의 매우 중요한 기간이다.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위기로 치다는순간에 총리인선을 하루빨리 하여 총리를 통해 빠른 내각을 구성하는것이 지금은 매우 시급할때이다.

야당이 된 자유한국당은 정권출범기의 밝목잡기를 하지말고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야당을 국정운영동반자로 생각하는 큰뜻을 헤아려

도덕성 검증도 중요하지만 정책검증도 함께  나서주기를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금일 여민관 대통령 집무실의 일자리 현황판을 설치하여 직접 보고하고 참모들과 회의하는모습은 모든국민들이 지금 제일 필요한

일자리 대통령되겠다는 공약이행을 실천하는것을 볼수있다

또한 인사청문회 주요내용을 보면은 자유한국당은 정치보복을 할까봐 매우 긴박하게 움지이는모습이 보인다

정치보복이 아니고 적페청산위원회를 구성하여 강도높은 수사와 제도적 관점에서 재검토하여 법적 제도적으로 보완해야할때라고생각된다.

이낙연 총리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공약의 발표했듯이 책임총리를 철저히 실행하여 국민적 개대의 부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