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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에게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방법이 뭘까요?
게시물ID : sisa_945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찌는냥냥냥
추천 : 1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24 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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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한경오가 쓰는 가짜 소설기사들 정말 문제잖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진짜 기레기는 조중동이라 보는데요.

조중동 기레기들을 상대할 효과적인 방법이 뭘까요?
댓글은 욕먹어봤자 기자 자리도 그대로 있고 월급도 그대로 받고있어요.
기레기 멘탈이 좀 아플뿐이지 ㅇㅇ...
근데 줏대없는 병신들이 그거 좀 보텐다고 치명적일까 싶고요.
방통위에 신고를 넣기가 제가 하고있는 방법인데요.
참고로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제제가 가해지는지는 정확히 몰라요.
하지만 기레기가 살고있는 업계에서 평판에 영향이 간다고 생각하고 이 방법을 쓰고있어요.

어떤 업계든 눈에 띄고 스타성 있는 사람이 일 많이 들어오고 인지도가 쌓이지만요.
사실 그냥 공무원처럼 꾸준히 매일 물량뽑아내는 중하층이 대부분이거든요.
이 중하층은 수가 많아서 지금처럼 하긴 힘들잖아요?
강력한 한방 좋긴한데 그건 한놈한테 할때만 강할수 있어요.
댓글도 때찌 효과가 한계가 있어요. 
충격요법은 계속 자극이 오면 무감각해지는거처럼요.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해요.
이 중하층 기레기들이 업계 시스템으로 제재를 받을수 있는 방법.
이대로 가다간 효과는 점점 떨어지고 기레기들은 또 냄비들이라며 비웃겠죠.
실제로 어제 들었던 팟스중에 전직 기자들이 하는 라디오가 있는데요.
제가 지금 현상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꺼림칙해하는걸 확신하게 하더군요.

현재 댓글 공격에 대해 말하면서 비꼬더라고요.

말 잘하세요. 덧글달릴라.
표현에 그닥 문제 없는데 노통 트라우마때문에 민감한 상태다.
여자친구가 화내는거처럼 그동안 언론에 불만이 쌓였다가 이번 기회로 터트리는거다. 논리적으로 말한다고 듣는 상황이 아니다.
우리도 노빠고 운동했거든요? 다 그런 사람이예요.

쭉듣는데 지금처럼 가다간 효과가 없어지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있는 기레기들이 아직 눈에 안띈것 뿐이구나.
정말 이젠 다른 방법이 필요해요. 뭔가 없을까요?

제가 들었던 팟케스트는 김프로쇼라는 팟케스트입니다.
듣기는 유투브로 들었어요.
 https://youtu.be/Zn3QzAcXDzk
출처 김프로쇼 36회 한경오 프레임과 문빠 논란
http://www.podbbang.com/ch/10186?e=2227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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