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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4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여전히★
추천 : 5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23 23:30:51
머믓거리며.. 케잌을 들고 들어온 남편이.
" 이젠.. 조금... 괜찮지 않을까. 해서..."
8년만에.. 케잌을 잘라 봅니다.
아직. 괜찮지 않은데..
고맙다고 웃어줍니다.
하루종일.. 또 가라 앉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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