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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주
게시물ID : cook_203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큼세포
추천 : 10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23 19:12:16
간단한 술은 자급자족 해먹는 편이에요.
가을겨울은 그냥 냅두면 온도가 낮아서 
딱히 상하거나 할일이 없어서 술빚기는 좋은데
이제 날이 따뜻해지면 이렇게 소량으로 담궈서 
바로바로 마십니다.
송순이 들어간 술이에요.
이번엔 진하게 나와서 달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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