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대부업자의 채권추심 받으며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있냐?
그것도 1천만원 미만의 채권으로 말이다.
보통의 정상인은 빚을 갚고 만다.
추심을 당해보면 개돼지 취급받는것을 느끼거든....
그런데 그렇게 취급당해도 빚을 10년간 못갚은 사람은 진짜 돈이 없고 당장 끼니걱정을
해야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
이를 이해 못하면 금수만도 못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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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뉴스를 올리는데 이거 의도적인거 아닌가???? 그리고 일성베스트 몰려와서 분탕질치고
아 짜증나.
오늘 또 올라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