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안되는 사람 버거운 자리 앉혀놔서 버버버 하다 결국 나가 떨어졌다. 마치 아기한테 대한민국이라는 자동차 운전을 맞긴셈이다. 박사모는 탄핵무효를 주장하는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아기가 아직도 자동차 운전을 잘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꼴이다. 차안에 타고 있다 다친 국민들께 백번만번 사죄해야한다. 니들이 진정 박근혜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다친 피해자 국민들한테 천번만번 사죄해야지 옳은거고 그게 상식이다 이 미틴놈들아. 법원앞에 여전히 반성없는 박근혜 극성지지자들을 보니 피가 끓어오르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