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흐려서 잘모르겠지만 예전의 모습에서 엄청나게 바뀐지는 모르겠다.
-> 그나마 희소하게 남아있던 측은지심마져도 소멸되어 가는 느낌이 든다.
그다음에 떠오른 생각은 구치소에서 나올때 누가 저리 해 줬을까?이다
->아직도 박근혜씨를 지지하는 사람이 무척 많은것 같다 그들의 자유지만 별로 기분이 않좋다
그렇다면 법정에서는 어떤 반향이 있을까?
->사실 이건 일반 시민이 섣불리 언급할 문제가 아니기에 조용히 입다물고 결과를 볼 생각이지만 헌법재판소의 판결때
너무나 납득이 가고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었던 것처럼 재판부에서는 어떤 결과를 내던지 국민이 이해할수 있는 결과를 부탁드릴뿐이다.
아마도 오늘 뉴스부터 불꽃 튀는 보도 경쟁이 시작될듯
->기름 붙은 장작이거나............ 초강력 탄산수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