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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뺏는데 징그럽다네요;-;
게시물ID : diet_111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옐밍이
추천 : 7
조회수 : 113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5/23 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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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월중순에  165/54키로였는데   상체에비해  하비가 심해서 (승마살이 너무심했음...)요가+헬스+식단조절로  지금49키로인데요  

 집에서 거울보면   그렇게 안마른거같거든요?  오히려  허벅지를 좀더 빼고싶은데   어제  5개월만에 본 친구가있는데  왜이렇게  빠졌냐고  놀라면서  아  징그러워~ㅡㅡ 이러는거에요ㅠ 상처...     

원래  본인이보는 모습하고  남이보는모습하고 그렇게  차이가나나요? 근데  다른 친구들은  그런말안해서... 이친구를  오랜만에봐서  그런건지  ;;;   너무 맘에걸리네요..  근력운동을  
더 많이해야하나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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