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는 논리로 싸우고

보수는 가치와 싸운다는데

흔히 입진보 정의당 + 한경오 진보언론이라고 구라치며 떠드는애들.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양한 의견을 내세우며 설사 틀렸다 하더라도

의사에 표현을 막지 않는것이 애초에 민주주의 표현에 자유라는 것입니다.

메갈 페미니즘= 애초에 여성에 대한 문제나 기득권 또는 차별 문제를 불가침 성역으로 만들어놓고 모든 논리를 신에 영역으로

포장해서 모든걸 변론함

한경오= 진보언론을 표방하면서 진보의 언론이 있다는것에 대한 신성불가 영역으로 해놓고 구독자에 비판을 받아들이질않음

이것들이 무엇과 비슷한지 아세요?

전신 새누리당애들 보수요.

신성 불가침 영역을 지정해놓고 나와 반대 되는 이야기들을 빨갱이로 몰아가요.

군납 비리 문제든 기득권 문제든 재벌 문제든 건드리면 빨갱이가 되요 이논리가 어디에 가져다 붙이냐.

바로 입진보 애들이 얘기하는곳에서 나오잖아요.

왜 메갈 입진보 한경오 한테 분노하는지 아시잖아요?

파시즘과 논리를 같이 합니다 전체주의적 사고 방식과 그리고 내가 속해있고 내 가치관이

유일무이 한 가치관이고 그곳을 건드리면 불가침 영역이라 건드는 순간 나쁜사람이 되는거에요

표현의 자유를 막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동성애자를 싫어하는건 차별이겠죠 저사람이 동성애를 한다고해서 차별하거나 물건을 팔지않거나

혐오스러운 단어를 건내거나 하면요

근데 동성애를 자신의 가치관이 싫어한다는 부정에 표현을 하는것이 그것만으로도 차별이라고요?

이런 개떡같은 소릴봤나요?

기독교를 싫어할지언정 기독교인을 싫어하지않는게 잘못된건가요?

생각에 상식을 두고 민주주의에 가치가 무엇인지부터 다시 배워야 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입진보 떠들지마시고 실천부터 하시고 생각부터 다시해야될 사람들이 많습니다.

홍준표가 드럽게 싫지만 홍준표 지지자라고 욕하면 똑같은 인간이에요 이해는 안되죠

저렇게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인간을 지지한다는것 자체가 문제니까요

그런데 홍준표 지지하는 분이라고 상점에서 물건 안팔거나 돌팔매질을 당해서는 안된다는거에요

비판 받을순있죠.  비난 받을수도 잇고 이건 모두 개인의 자유일뿐입니다.

입진보가 정말 싫은 이유는 진보의 진정한 가치관을 훼손 시켜요.

논리가 파시즘과 같이 하니까요.

내가 진보적 성향이고 동성애 차별 금지, 낙태 찬성 여성의 기본권 안전권 범죄 혐오에 대한 강력적 조치를 다 외치거든요?

근데 입진보 분들은 아니에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꿀빠니즘을 그냥 지키고 싶은거죠.

내가 꿀빨고 있는건 그냥 두고 좋은거만 더하겠다라는 궤변을 무장해서 풀어놔요.

논리가 약간 맞는거 같으니 동조해줍니다. 그리고 세력이 커지면 차별하고 무시하기 시작하죠.

문재인 대통령 된 이후로는 상식적인 대한민국 정의가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다 보니

지들입으로 보수라고 하던 애들이 민주당에게 할말이 없죠 보수에 가치를 대통령이 이미 다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입진보가 날뛰겠네요. 안봐도 그림이 다보이고 답답해서 짜증납니다.

진보라고 떠들지마시고 그냥 꿀빰으로 바꿧으면 좋겠네요.

본인 스스로가 진보적 성향인지를 우선 깨닳으시려면 내가 무의식적으로 이득을 얻고 있는 부분을 포기하면서도

모든 사람이 동등하려고 노력하고 그 가치를 지켜나가고 싶은지부터 생각해봣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피해가 오니 나는 싫어한다라고 하시면 당신은 입진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