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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3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소리★
추천 : 11
조회수 : 7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2 19:23:34
오유 반응 살피러 온 너 말야 너...
밥은 묵고 다니냐?
사과? 그게 사과야?
아직 멀었다 니들은...
이참에 너희 못된 버르장머리 확실히 고쳐놓거나...
그게 안 되면 미련없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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