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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3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파히터맨
추천 : 2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2 18:08:48
제 꿈은요.
10년 20년이 지난 어느날
내 아들 딸들이
지금 내가 한 선택으로 인해
공정한 사회에 살게 되었다고
제게 감사해하면
손사래치며 우리 모두의 노력이었다고..
제 희망은요..
100년이 지난 어느 시대에
지금의 선택을 기반으로
당당하고 살기좋은 곳이 된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손주들의
감사의 말을 받는 것입니다.
나는 해내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임을 지킵시다.
출처 |
내 양심과 시공이 오그라드는 부끄러움과
그것을 이겨낸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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