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에서 뛰고 있는 한국/일본 투수의 근황을 [MLB 카툰-코메툰]에서 살펴봤습니다.
MLB 진출 후 가장 좋은 페이스인 다르빗슈 정도를 제외하면 조금은 우울한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올해 43세인 75년생 우에하라 고지의 여전한 활약은 놀랍습니다.
한국/일본 투수들이 부상-부진을 잘 극복하고 예전의 활약을 다시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들의 근황을 확인해 보시죠!
[코메툰] MLB 한일 투수, 시련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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