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에서 톱 소셜 미디어 아티스트 부분에 상을 받았습니다.
방탄 소년단이 빌보드에서 상을 받으니 국뽕이 차오르네요.
단순히 sns에서 영향력이 있다고 해서 받은상이 아니라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소셜 공연 등등 전부 합산해서 받은 결과라고 하네요
그동안 6년동안은 저스틴 비버가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아시아에서 최초로 방탄 소년단이 후보에 들어간것도 모자라
상까지 받았네요.
게다가 영어로된 노래도 아니고 한국어로 된 앨범이 이렇게 까지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다니 국뽕이 마구 차오르네요.
게다가 수상소감까지 마지막엔 한국어로-_ㅜ
허참 방탄소년단이 상받으니까 MAMA나 멜론 어워즈 같은 느낌이였는데
축하공연으로 셀린디온이 20년만에 나와서 타이타닉 OST를 불러주니 빌보드인게 실감이 나긴 하네요.
대통령도 모자라 K-POP까지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니 오늘 주모 불러다가 사이다나 한잔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