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팀 셔록은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의 항쟁을 북한의 음모라고 묘사하며, (광주 정신의) 기반을 약화시키려는 우파의 ~~~~~~~~~~
팀 셔록은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의 항쟁을 북한의 음모라고 묘사하며 (광주 정신의) 기반을 약화시키려는 우파의 ~~~~~~~~~~
쉼표하나의 위치에 따라. 그 내용이 바뀌게 됩니다.
이게 언론사들의 워딩으로 사람들을 여론을 호도하는 방식입니다.
의연중에 혹은 의도적으로.
어제의 JTBC의
" 대통령 다녀온 인천공항, 비정규직 감전 사고" 이것도 의연중 혹은 의도적으로 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이것을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 아니냐는 분이 계신데.
언론사들은 실수 할수도 있지..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정도의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실수를 혹은 개짓을
의연중에 혹은 의도적으로 지속적으로 할겁니다.
일종의 피로감을 주는거죠.
계속 되다 보면 " 저넘들이 그렇지뭐.. " 하는.. 그쯤 되면 아무도 뉴스를 찾아가서 수정요청을 하지 않게되죠.
쓰레기 언론들이 바라는것이 그 상황입니다.
피로감에 쩔어서 더이상 자기들을 비난하지 않는 상태.
기억 하십시요.
이제 2주 정도의 임기가 지났을뿐입니다.(닭이 몇년동안 한것 보다 많은 일을 한 기간 ㅡ_ㅡ;;)
아직 시작도 안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