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교수 과연 실무 정책을 잘 이끌 수 있을지 기대와 걱정!!
일단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상에서 기대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보이고
예전 정태인의 길을 걷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하는 시선도 있네요
분명 교수와 실무 정책 추진은 다를 텐데 과연 그 간극을 잘 메꿀 수 있을지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껏 윤석열 지검장과 함께 제일 기대되는 인사입니다.
잘만하면 진짜 한국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의 첫걸음을 내디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오늘이 될 수도 있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