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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속보 나오길래 상보 기다렸더니 상보도 이 지경
게시물ID :
sisa_94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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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포에버앤에버
추천 :
8
조회수 :
2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1 15:25:28
이데일리 기자는 자기 부모님도 할머님도 이름으로 부를 작자인가 봅니다
노 전 대통령님이 무슨 지 친구인가?
속보 떴을 때는 속보이니 뭐 기다려봐야지, 했는데
호칭 관련해서 댓글 많이 달렸는데도 수정 안 하네요.
출처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4070&iid=2111202&oid=018&aid=0003829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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