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 워낙에 선거전부터 철두철미 하시고 깔게 없는분인거 다들 아실겁니다.
하지만 잘하다가 틈이라도 보이면 깔려는 소위 바퀴벌레들이 좀 있어보이네요???
아직은 칭찬할때라고 봅니다.
대통령 되신지 얼마나 되셧다고 감놔라 배놔라 합니까???
지금도 하루 24시간 주무시는 시간까지도 우리 걱정이실 그분에게 우리가 무슨 잦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까요?
얼마전까지....노무현 대통령님 그렇게 보내신걸 후회 하시지 않나요???
어떤 사항들을 뭐 실망이다 걱정이다 푸념하며 벌써 이간질인가요??
앞으로 더욱 큰 전쟁이 왔을때 우리가 정말 문재인 대통령님의 콘크리트가 될수 있을까요??
낮에는 모릅니다 밤에 잠잘때 가끔 물마실려고 일어나면 바닥에 스물 스물 기어다니는 것들.
그리고 밤에 잠자다 얼굴이 근지러 퍽! 쳣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바퀴벌레가 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