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네일인데요 파란 아이들이 너무나 제 취향저격이라서
안 모시고 올 수가 없어서 살포시 모셔왔습니다.
썸머브리즈가 너무 제 취향이에요 ㅠㅠㅠ 스파클웨이브도 색은 예쁜데
글리터라서... 보기에는 예쁘지만 지울 때는 지옥을 맛보는 그 글리터!
손톱을 긁다시피 해서 지우고 싶지는 않아서 썸머브리즈만 겟해야겠어요.
썬키스드비치나 머메이드쉘도 예쁘긴 한데 제 취향은 아니에요.
발색은 이렇게 나온다고 합니다.
썸머브리즈는 반드시 업어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미 집에 매니큐어가 10개 이상 있지만, 아예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애도 있지만
사고 싶은 욕망을 누를 수가 없네요 ㅠㅠㅠ
요즘 네일을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다시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