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그분과 만났는데
첨에 정상적인 대화 하다가
아 .... 미친 신천지 였숩니다
내가 이런걸 당할줄이야
내 핸드폰 번호 알아갈때부터 눈치챘어야하는데
모쏠인 저로써 설마 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한테 화나네요
저보고 화가많다고 머라머라하면서
당신이 나를 화나게 하고있잖아요 말할걸....
왜 그런곳에가서....
멍청하게 죽고싶다 자괴감듬...
여러분들 메로나는 없던걸로 ㅋㅋㅋㅋㅋ
전 죽고싶습니다 챙피해서 ....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싶네요
사람을 너무 쉽게 믿었나 싶기도하고
내가 이런걸 당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