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이런 느낌일까요
체감상 러브라이브 언급은 많이 줄었고
아이마스도 예전만 못하기도 하고
케모노프렌즈와 너의 이름은이 반짝이긴 했지만
케모노는 민중 사상처럼 스며드는 느낌이 있고
너의 이름은은 감동적이었지만 언급하는 분들만 언급하고
쿄애니의 후발주자로 유포니엄과 코바메이가 등장했지만
유포니엄은 강한 한 방이 없어서 이것도 언급하는 사람만 언급하고
코바메이는 자폭했고...
딱 하나로 통일될 필요성은 없지만
거대한 무언가가 사라진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한때 애게를 도배했던 쿄애니의 경계의 저편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