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태블릿pc보도 이후 시작된 촛불집회
그후 2번의 대국민담화 이후 100만 촛불
3차 대국민담화 이후 200만 촛불
박근혜가 대국민담화에서 "면피용 연설문 읽기"하고 도망갈때마다 시민들은 더욱더 크게 분노했다.
한경오 기자님들 당신들 "면피용 4과문" 혹은 "면피용 훈계기사" 이딴거 자꾸 쓰지마시죠.
본인들 지능이 박근혜수준인거 인정하는 꼴이니까요.
내부에서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있고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치열하게 토론해보십쇼. 치열하게 토론하고 내놓는게
그딴 4과문과 훈계기사라고 믿고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방법을 못찾겠습니까? 아직 남아있는 1g의 애정으로 솔루션을 알려드리죠.
너희가 절대 놓지 못하고 있는 그 똥존심을 내려놓으세요.
박근혜가 끝까지 놓지 못했던 그 똥존심으로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반면교사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솔직히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하는거 보니까 끝까지 똥존심을 놓지못하고 있는모습이 꼭 박근혜 보는거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