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순간 순간 울컥 울컥하네요....
내 마음 속의 첫 대통령.......노 . 무. 현... !!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제 마음 속에 씻지 못할 부채로 남아있습니다..
사람들이 저 보고 ' 노빠 아냐?' 라고 했을때
당당하지 못했습니다...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이젠 비겁해지지 않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끝까지 지지하고 지키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보고 싶습니다 !!
' 강물은 결코 바다로 나아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
- 노무현-
위 글은 명계남 선생님이 써주셨습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