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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의 검찰장악. 전광석화
게시물ID : sisa_942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엠이오유
추천 : 14
조회수 : 14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20 17:49:46
극강의 검술을 익힌 무사의 칼이 바람을 가르며 검찰의 목을 잘랐다. 
검찰은 비명소리조차 질러보지 못하고 자신이 목이 몸에서 분리되는 순간을 바라봐야했다. 
국정농단에 공조하고도 반성과 부끄럼조차 모르는 무소불위의 권력은 정교하게 설계된 각본에 따라 한순간에 진압되었다. 한치의 빈틈이 없다. 고수의 솜씨다. 
앞으로 정말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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