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했던 [2016년에 다시 만나고 싶은 콘텐츠 설문 결과] 인데요
1위는 뽑기100, 2위는 기타, 공동 3위에 복주머니와 배오싸네요
뽑기랑 복주머니는 다시 했으니 다음은 배오싸 차례라고 생각했는데
왜 타약믿일까요? 저 설문 때도 표 3%밖에 안 나왔는데...
요즘 유니크가 많이 풀려서 남는 걸 소비하라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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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만나고 싶은 코스튬에
일반 부문에선 세일러, 랜덤키트 부문에선 바니걸이 1위로 뽑혔었어요
세일러 재판매 이벤트 하면서 바니걸도 다시 만나게 해드린다더니 이건 어떻게 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