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 바로부터 5주 10주는 너무 가혹한거 같고,
민방위같은 개념으로, 여성분들에게 신청을 받고 정훈교육이나 안보 교육같은걸 실시하는건 어떨까요.
그럼 내가족, 내 자식을 지켜야겠다거나
자기 자신 한몸을 지켜야겠다거나 하는 진짜(?) 페미들의 참여율은 높을 꺼고..
이 교육을 몇시간 이상 수료시 2박3일 군사 훈련
몇회 이상 수료시 사격훈련 그런거같이 현실 퀘스트를 부여하는 겁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점차 양쪽이 원하는 방향을 알 수 있을 것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