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눈빛을 간직한 채 소 걸음으로 감.눈은 늘 예리하게 유지하면서도 행동은 소처럼 착실하고 끈기 있게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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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제가 쓴 댓글 캡쳐분입니다.
호랑이 문재인을 알아본 타임지 포토그래퍼 보다 제가 한발 더 빨랐습니다.
그래서 평생을 늘 겸손하게 살아온 나를
오늘 처음 칭찬해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