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을 고3때 햇수로 4년전? 에 오유에
반도의 흔한 교육부장관.jpg 라고 올렸었는데.
벌써 고3이던 아이가 22살이되었네요
비하인드를 말해보자면 이글을 올린 다음날?
다다음날아침에 선생님으로부터 부재중전화가 4통이 와있어서 전화를 했더니
이미 범인이 저란건 널리 알려져있었죠 글을 지우라고해서 지웠는데
다시생각해보니 정말 아쉽네요.
그런후 선생님한테 면담을... 혼내진 않으셨지만 지우라고해서 지웠네요.
그땐 유머게시판에올렸는데 게시판 분간을 잘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