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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1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러시안★
추천 : 22
조회수 : 160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5/19 13:25:51
지금 밥먹으로 왔는데요. 들깨칼국수와 비빔밥 집이라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입니다.
혼자와서 비빔밥 기다리는 동안 핸펀보고 있는데 앞테이블에 네분 어르신들께서 문통님 칭찬하시네요. 일흔은 넘어 뵈는 네분께서....듬직하다며 나라같다며 ㅋㅋㅋ
괜시리 기분이 좋아져서 급히 글 올립니다.
금방은 어르신들께서 서빙하시는 아주머님 부르시는데...어머님~국좀 더 주시겠어요? 라고 하시네요.
역시...깨어있으신 분들은 메너도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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