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 열흘째네요. 오늘 올라온 글들 보면서 우리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었고 또 그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시대가 되었나 생각해봅니다. 그간 걱정만되던 우리나라 미래에도 조심스럽지만 희망이 생기는것 같고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나머지 60퍼센트 분들도 빨리 이 행복감과 희망을 느낄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론도 문빠 섀도우복싱 그만하고 하루빨리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국가 재설립에 큰 역할 해주었으면 합니다. 나라를 되찾은 느낌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