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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50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lodynova★
추천 : 0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8 23:53:28
나는 이게 옳다고 굳게 믿으며 살았지만
정말 거기에 1도 관심이 없는 친구랑 민나서 이야기를 하면
저는 진보도 좌파도 아니고 상식을 말해왔구나 느낌니다
싱식이 좌파 진보 혹은 빨갱이였던 데서 살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달라진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힘을 보탤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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