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산데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518은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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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0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오마루★
추천 : 8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8 10:43:58

518 정신 빼자고 했던 누가 생각나서 더 부들 거린다.

유가족 분이 아버지 할 때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도 눈물 흘리시네...

에효 ...

이따 임을위한 행진곡 제창 들으면 기절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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