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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냥이
게시물ID : animal_181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루프
추천 : 10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5/18 10:22:02
고양이인줄 알고 데리고 왔다.. 츄르를 좋아하는 것을 보니 고양이는 맞는 듯하지만..

채 일년이 안 되었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치즈는 아직도 곁을 안내어주지만 샴은 잘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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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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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누러가면 늘 내곁을 호위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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