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미군 기록)
2차 대전 당시 남사군도에 배치된 일본군은 식량이 떨어지자 한국인 징용자들을 잡아먹었다.
당시 현장은 냉동이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팔과 다리 등을 절단해서 먹었다.
+ 추가 (미군 기록)
동남아 전장에서 생포된 일본군 포로의 증언
"우리가 있던 지역에서 여자와 아이들을 납치해 강간 능욕을 했다라고 전해지는데 그건 거짓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한 우린 강간을 할수 없었다.
그것도 체력이 있을때 할수 있는 것들이다. 우린 너무 배가 고팠다 그래서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그들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