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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9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sman
추천 : 1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8 02:36:07
지금껏 적폐들에게 피해만 당하던 국민들
하소연 할데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온라인 게시판에서나마
항의하고 울부짖었는데...
근 15여년 그렇게 계속
애원하듯 절규하듯 탄원의 목소리로
'...하나요?' '...합니까?'
이제 좀 지겹다고 생각 드는군요
적폐들 개소리 뻘소리
기레기들 정신나간소리
이젠 그냥 질러줍시다.
'어디서 개소리냐?'
'돌은거 아냐?'
'참 돼먹지못한 사상을 갖고 있구나'
'정신차려라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물에 빠진 멍멍이새끼는 건져주면 물어요
죽이지는 않더라도 두들겨 패서 건져올렸을때 물 생각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왜 물에빠진 멍멍이새끼들이 짖어대는데 거기다 대고
피해자마냥 '짖지마세요. 왜그러세요. '하고 절절 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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