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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49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고싶은밤★
추천 : 2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5/18 00:03:32
신사역에서 출발해서 도곡역 거쳐서
수원행 분당선 막차를 타야했는데..
도곡역에서 갑자기 속이 넘나 안좋음..ㅠㅠ
참고 막차를 타야 하나 하던 찰나에 더이상 참을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이름...ㅠㅠ
결국 화장실 갔다오니 막차 놓침..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도곡역에서 선정릉역까지 분당선 타고
선정릉에서 신논현역 왔는데 또 배아픔...ㅠㅠㅠ
신논현역에서 화장실 한 번 더 들르니
타려던 버스가 불과 몇 분 전에 떠나버림...
야간타임이라 버스 오려면 30분 걸려서 기다리는중..ㅠㅠ
결국 10시 40분에 신사역에서 전철탔는데
지금 이 시간에 겨우 신논현역 와 있고...
집 가면 새벽 두시쯤 될 삘...
핵망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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