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진보라고 분류하는 언론은 본인들의 이익과 밥그릇에 예민하게 반응해 왔다.
참여정부 시절에도 언론의 자유를 맘껏 누리며 정부를 사방팔방으로 비판에 왔었지만
내가 기억나는 사건이 하나있다
"정부내 각부처 기자실폐쇄!"
이때는 조중동, 진보언론이 한편이 되어 입에 개거품을 물고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조중동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나름 진보언론이라는 신문사도 앞뒤가리지 않고 싸우자고 덤벼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노무현대통령, 참여정부가 언제 본인 밥그릇을위해 본인사익을 위해 싸웠던적이 있던가?
진보라고 불리는 너네 언론!!
니들은 자격미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