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언론, 문재인 정부에서 ‘지지자들’과 갈등
기자 개인 페이스북에 올린 감정적 글이 도화선, 독자와의 소통방식 성찰 주문…기자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 우려도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885#csidx72501038a022f1089762b2e9b5388e4
어처구니가 없네.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음
우리가 언제 니네보고 우리편 되어 달라고했냐?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여달라고 했지...
말투는 점잖은지 모르겠지만 논조는 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