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과 한마디 받자고 시작한 싸움이 아니지 않습니까?
언론개혁에 대한 필요성을 꾸준히 느끼고 있었고 "덤벼라 문빠야"라는 단발 총성으로 이제 겨우 시작한 것입니다.
주취자의 페북에 대한 극성지지자들의 감정적인 대응이 아니라 언론개혁 전쟁의 시작인 겁니다.
현재 문통은 검찰개혁과 각종 현안에 대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민간차원에서 언론개혁에 대한 요구와 조직된 행동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문통이 검개혁 하실동안 우리가 언론에 압박을 유지할 수 있어야
사회 변화에 대한 주도권을 잃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우리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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